1차때 반응은 가희 폭발적이었으며 저는 사후처리에 2박3일이 걸렸는데요 과수원에서 최상의 프리미엄 복숭아 를 먹는 감동을 그대로 전해드리고 싶었던 것은 욕심이었을까요 ?
완숙되고 크고 맛있는 복숭아 일 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배송상 충격에 약합니다. 그,래,서 복숭아가 도도한 과일인가봅니다.
하여 수건의 표면적 멍 클레임이 발생 반응은 폭발적이고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리뷰를 해주셨지만 표면적인 부분을 대응하는일 또한 벅찼습니다 (ㅜㅜ)
그래서 이부분까지 만족시켜드리기 위하여 다소 딱딱한부분이 있는 복숭아를 보냈지만 2차에 몇분들이 밍밍하다는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맛에 대한 평가는 100프로 좋았기때문에 이 당시 충격을 먹게됩니다 ) 그레이트 부터는 이 마지노선을 최대한 잘 파악해 딜레마를 극복하려 노력중이지만 그 럼 에 도 불구하고 !!! 어느정도까지는 이해해주실 피치님들을 믿으며 과수원 최상의 품질의 복숭아를 있는그대로 전해드리고자 하는 목표는 계속 지향하고자 합니다.
☆☆☆☆☆☆☆ 피치앤피치 왜 이렇게까지 하는가 ?
그것은 단 한가지 이유 바로 가치(VALUE) 때문입니다.
해발 고도 450~500M 이상 평지도 아닌 8개의 비할 계단이 있는 이곳 총 3개의 섹터에서
40여년동안 최고의 복숭아를 위해 한평생 땀 흘리신 회장님 그리고 부회장님
"최고의 복숭아는 좋은분들에게 가야한다"
그 비젼 하나아래 피치앤피치 브랜드를 런칭했기때문에 저희의 제1가치는 고객분들의 신뢰이고 그것이 "생명"이기 때문입니다.